장막판 상한가 말아올려, 내일 시초가부터 폭등할 테마!

  • 등록 2011-06-07 오후 1:20:26

    수정 2011-06-07 오후 1:20:26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필자가 강력히 제시할 종목은 지금 이 순간조차 장 막판 상한가로 말아부쳐 문닫고,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가버릴까 하는 마음에 한 순간조차 현재가 창에서 눈을 돌릴 수 없는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말해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백만원대 계좌만으로 억대계좌로 불릴 초대박 종목이다.

더군다나 이 종목은 2007년 이와 똑 같은 패턴으로 움직인 후 단 3개월 만에 700% 폭발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5~6배는 기본이고, 오히려 2007년도의 재료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초유의 급등명분까지 앞둔 상황이라서 제대로 터지는 순간 1000%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까지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올해만 누적수익률 2000%를 달성하고 있는 필자가 이 정도로 핏발 세우며 강력 매수추천을 할 땐 대부분의 종목들이 100% 이상 폭등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껴야 할 것이다.

특히 오늘과 같은 심정으로 추천한 종목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추천 후 단 1~3일 직후 무조건 터져줬는데, 1월6일 400% 폭발한 엔알디(4월5일 또 추천해 100%)를 시작으로 160% 터진 큐리어스, 현대EP 110%, 코다코 80%, 이화공영 100%, 한일사료, EG 등 수도 없다.

그러나 오늘 추천할 종목은 이들 종목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욱더 강하게 치고 날아갈 것이 분명한 종목으로, 오늘 종목 하나면 그 동안 주식투자로 남은 건 손실 밖에 없는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인생 자체를 한방에 바꿔버릴 최고의 종목임을 자신하는 바이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가 수십조를 들여 추진하는 4대강과 원자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초대형 신사업이란 사실을 간파한 상위 1% 세력들의 물량 매집이 시작되면서 최근 3개월 동안은 지난 4년간 만들어놓은 대바닥권에서 계단식 대량거래량을 터트리며 매물이 순식간에 없어지고 있는 것이 수도 없이 발견되고 있어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다급함을 알아야 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1위의 삼성 브랜드를 뛰어넘는 엄청난 규모와 파괴력을 지난 프로젝트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까지 염두해 둔 21세기 초대형 신사업이다. 물론 필자가 어렴풋이 계산한 것이 아닌 실제 삼성을 뛰어넘는 투자금액과 엄청난 물량동원 그리고 정부까지 나서서 이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국내 대그룹사와 정부는 물론이고 어린이들조차 알만한 미국 글로벌 기업의 직접 투자까지 예정하고 있어 이러한 사실만으로 점상한가 10방조차 부족할 것이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발을 얹어놓은 수혜 기업들은 쳐다도 안본다. 이미 동사는 국내 글로벌 기업인 L그룹과 함께 이 사업에 직접 투자해 실질적인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유일한 수혜주이다.

한마디로 말해 이 종목은 신분변경에 있어 가장 용이한 천원대 가격에 시가총액마저 400억대로 족히 10배는 넘게 올라줘도 상관없을 만큼 완벽한 급등주의 필요조건까지 갖춘 기막힌 6월의 초대박주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정말이지 온몸에 흥분과 전율의 기운이 감돌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극비재료를 가지고 있는 이번 종목은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시장 전면에 드러나는 순간에 1000%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말부터 한달만에 600% 폭발한 ‘코코’조차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런 종목은 10년에 단 몇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최대한 빨리 매집하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수산중공업(017550)/SK증권(001510)/자티전자(052650)/ISPLUS(036420)/동일금속(109860)/삼영화학(003720)/이지바이오(035810)/남광토건(001260)/삼성중공업(010140)/유진투자증권(00120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당장 사라!
☞이 종목 2시 정각 상한가 터져도 절대 매도금지!
☞이 종목 은밀히 매수해두면, 대폭등 터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