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1일(현지시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미국 시장 10대 `베스트셀링카`를 소개했으며 이 가운데 쏘나타가 10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20위권 밖에 머물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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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시장에서 판매 1위는 포드 F시리즈 픽업트럭으로 43만5000대가 팔렸고, 2위는 시보레 실버라도로 30만2000대가 판매됐다. 3위는 27만6000대가 팔린 도요타 캠리이고, 4위는 23만6300대가 팔린 혼다 어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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