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내년 초에 MS재팬의 인터넷포털 `MSN`을 통해 100여종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소셜게임 포털을 선보일 예정이다.
MS재팬은 NHN과 협력해 일본 소셜게임 시장 점유율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일본에선 디엔에이(DeNA)와 그리(Gree)가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의약정보, 네이버로 검색하고 확인하자"
☞`NHN 플레이넷에서 게임 쉽게 즐기자`
☞네이버, 소셜앱 공모전 `크리앱티브` 개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