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에이제이캐피탈파트너스 주식 전량 처분

  • 등록 2021-01-19 오전 8:11:53

    수정 2021-01-19 오전 8:11:53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AJ네트웍스(095570)는 계열사인 에이제이캐피탈파트너스의 보유 주식 전량인 1001만주를 356억원에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이고,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4월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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