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은 "IFRS를 적용한 1분기 순익 9240억원은 판관비 축소와 비이자수입 확대 덕분"이라며 "이는 6910억원 수준이었던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웃돈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용비용 축소가 신한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주요 변수"라며 "1분기 실적호조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를 3~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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