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사 이틀째 '급등'..삼양밀맥스 흡수합병

  • 등록 2014-08-13 오전 9:07:03

    수정 2014-08-13 오전 9:07:03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삼양사(145990)의 주가가 삼양밀맥스를 흡수한병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 중이다.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양사는 전일대비 6.83%(4300원) 오른 6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사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식품 계열회사인 삼양밀맥스를 흡수합병하고 PET병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전일(12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삼양사, 삼양밀맥스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증대'(상보)
☞삼양사, 용기·재활용 사업부문 분할..삼양밀맥스와는 합병
☞[특징주]삼양사 '상한가'..2Q 실적 개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