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시현하는 중국 매출 성장에 따라 2014년 전체 매출액의 33.4%에 달하던 중국 매출액이 2015년에는 36.9%, 2016년 39.5%, 2017년에는 41.3%에 육박할 것”이라며 “내수주가 아닌 수출주로서 전환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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