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공동대표는 1일 자신의 트위터(@u_simin)를 통해 “‘80% 참여정부 것’이라는 기와집 발표를 근거로 역대 정권 모두 불법 사찰했다는 박근혜씨”라며 “최소한의 합리성과 판단력도 결여된 분임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안되겠다. 사람 불러야겠네요”라고 비꼬았다.
▶ 관련기사 ◀ ☞[총선 D-10] 민주 “‘이명박근혜’ 공동책임 벗어날 수 없다” ☞[총선 D-10]조국 “정당한 직무감찰과 불법사찰의 차이는...” ☞[총선 D-10]통합진보 “박근혜 불법사찰 방조책임 함께 져야” ☞[총선 D-10]정두언 "불법사찰 막지못한 책임 자유롭지 못해" ☞[총선 D-10] 박근혜 “문건 80% 지난 정권서 작성..구태정치 버려야” ☞[총선 D-10] 유시민 “BBK도 노무현 거라고 靑 성명 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