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치료 승인임박, 세계최초 기적의 바이오 황제주!

  • 등록 2011-09-23 오후 12:02:27

    수정 2011-09-23 오후 12:02:27

추석 후 필자가 추천한 종목 모조리 곧바로 급등을 시작해 10% - 상한가 파동이 나온 종목이 수두룩하다. 필자를 믿고 매수한 투자자들이 감탄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차바이오앤의 급등세뿐 아니라 컴투스도 불과 이틀만에 30% 육박하는 단기 수익이 터지고 있다. 여기에 나이벡의 상한가 파동은 간식거리에 불과했다.

하지만 필자가 걱정이 되는 것은 추천 직후부터 단기 급등 파동이 나오니, 투자자들이 고작 20 - 30%의 자잘한 수익에 만족하면서 그 좋은 종목을 매도해 버리면 어쩌나 하는 점이다.

오늘은 긴말 필요없다. 딱 결론만 말하겠다. 바로 어제 대급등 신호가 터진 이 종목은 기존의 바이오 관련주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오죽 대단하면 평소 바이오주를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바로 이 종목이다! 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을까? 이 종목과 연관된 재료는 산성피앤씨와 차바이오앤을 능가한다.

미국 FDA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새로운 불치병 치료제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불치병의 공포는 바로 듣는 약이 없다는 것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FDA에서도 긴급하게 동사의 신약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이제 신약에 대한 임상이 승인되기 직전으로, 한번 승인이 떨어지면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까지 전 인류를 책임질 엄청난 신약이 탄생할지도 모른다. 증시 역사상 이만한 재료를 가진 바이오주는 보지 못했다.

긴말 하지 않겠다. 이제 한국뿐 아니라 바이오 선진국 미국에서도 이 기업의 신약을 얻기 위해 간청할 것이다. 보안상 더 이상은 말 못한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최소 수조 단위의 매출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여기에 정부에서 초대형 정책 변화라는 대박정책 재료까지 있다. 이제 대선주들은 완전히 소외되고, 그간 세력들이 공들인 바이오 테마의 폭등이 나오면서 코스닥 시장에 종목별 수익률 게임 장세가 벌어질 것이다. 과거 가장 폭등한 테마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자명하다.

사람들은 1000억짜리 정부지원책을 가지고 산성피앤씨를 50% 급등시키고 있다. 하지만 세력들은 고작 50% 수익률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번 종목은 앞으로 얼마나 큰 급등 랠리가 나올지 기대가 되어, 필자도 온몸에 땀이 다 날 지경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지금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을 함께 하고 싶다면, 당장 이 종목부터 물량 확보에 나서야 할 것이다.

첫째, FDA에서 기대하는 인류를 구원할 신약! 인류를 구원할 신약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그 동안 치료약이 거의 전무했던 불치병에 동사가 뛰어들어 성공했다. 임상 시험이 승인되고, 신약 판매가 허가가 나면 그 뒤로는 게임 끝난다고 보면 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시장에서도 잘 모르는 극비 호재다. 어설프게 다 알려진 종목으로 단타나 치다가는 하반기 최고 대박주를 놓칠지도 모른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둘째, 실적만 봐도 대박이다! 바이오 테마주에 있어서 가장 걱정되던 것은 실적이다. 수년 간의 적자에 시달리면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종목들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동사는 다르다. 영업이익이 무려 400%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고, 실적 하나만 가지고도 100% 이상 급등해야 정적 가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상상할 수 없은 초대형 대박주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당장 매수해 놓고, 주식 인생 한번에 역전시키기 바란다.

셋째, 세력들의 기가막힌 핸들링! 개미털기 완료! 동 종목을 만지는 세력은 필자가 보기에도 국내 정상급 세력들이다. 한달 동안 엄청난 개미털기를 하면서도 절대 추세를 깨지 않았다. 개인들 모르게 물량 매집을 마친 다음, 눈치채지 못하게 이미 돌파를 마무리해 놨다. 실로 기가 막힌 핸들링 솜씨다. 이런 종목들이 무섭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 무지막지하게 치고 나가는 초고속 랠리가 펼쳐지기 직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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