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샘(009240)은 오는 24일
CJ오쇼핑(035760)을 통해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리클라이너(recliner)는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안락의자다. 침대보다 편하는 입소문을 타고 최근 전 연령층에게 고루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단점으로 꼽혔다.
이에 한샘은 일반 소파에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기능을 추가해 공간을 훨씬 적게 사용하는 리클라이너 쇼파를 개발했다. 크기는 3인용(109만 8000원), 4인용(139만 8000원), 6인용(179만 8000원) 세 가지다. 3인용과 4인용에는 1인 리클라이너 1개가, 6인용에는 1인 리클라이너 2개가 포함됐다.
홈쇼핑 방송 시간은 24일 오후 10시 40분부터 오후 11시 50분까지다. 방송 시간 중에 구매하면 자동주문전화 할인과 일시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한샘 전자동 리클라이너 소파 4인용 모카베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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