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는 향후 글로벌 1위 한류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소셜네트워크는 2012년 여행박사, 신한금융지주, 홍콩의 EVO REVO로부터 초기 투자 50억원을 받았으며, 이번 추가 투자건까지 합치면 유치된 총 투자 금액은 100억원 이다.
뽀로로, 라바, 뿌까, 로보카폴리, 또봇 컨텐츠를 활용한 <스케치팝> 국내 1위 유아교육플랫폼, 20대 트래픽 1위 한류 매거진 CAMPUS10으로 입지를 다져온 ㈜소셜네트워크는 진행 중인 전략의 가속화를 위해 이번에 총 50억원 규모 투자유치를 진행했다.
투자를 주도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김동엽 상무는 “박수왕 대표를 비롯, ㈜소셜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확고한 실행력과 한류 플랫폼을 중국으로 확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번 투자 유치로 유입된 자금은 향후 ㈜소셜네트워크만의 독창적인 플랫폼의 혁신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대기업에게만 중국시장의 기회가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한류 컨텐츠 기반 벤처기업이 지금 현재 중국 진출에 있어 최고의 타이밍이자, 유일한 기간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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