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과 블랙 색상이 섞인 블루투스 스피커 ‘로지텍 X300’은 깊고 정밀한 저음과 디테일한 중음, 고음 등 넓은 사운드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9m 떨어진 곳까지 블루투스 연결이 지원돼 가을 나들이를 갔을 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과 비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 기능으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DSLR과 동일한 대형 이미지센서(APS-C)도 갖췄다. 일반인부터 사진 전문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착탈식 배터리와 2GB 용량의 램(RAM)으로 가을 여행 중에도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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