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주당순자산가치가 금융위기를 제외한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면서도 "단기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성장이나 배당 면에서 영업적 전략은 하나금융그룹에 인수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합병과 관련한 법적 이슈 때문에 자본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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