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 현지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당분간 중국 사업 재개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사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사드 사태를 해결해야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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