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4월 총선 통해 20억 광고 매출

  • 등록 2012-05-11 오전 10:09:52

    수정 2012-05-11 오전 10:09:5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다음(035720)이 지난 4월 열린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통해 20억원의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을 기록했다.

남재관 다음 전략부문장은 1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 부문장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며 "올해 대선, 올림픽 게임 등이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다음 "검색광고 오버추어 비중 45%"
☞다음, 검색광고 매출 줄고 영업익도 감소(상보)
☞다음, 1Q 영업익 271억..전년比 11.3%↓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