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3H(069110)가 중국업체에 23억원 규모의 특수광물을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3H는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4.94% 급등한 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3H는 지난 1일 중국소재 지보푸싱세라믹피그먼트&글레이즈에 23억5800만원 규모의 특수광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2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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