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광고 오버추어 비중 45%"

  • 등록 2012-05-11 오전 10:01:08

    수정 2012-05-11 오전 11:02:3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다음(035720)의 검색광고 중 오버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45% 수준으로 나타났다.

남재관 다음 전략부문장은 1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색광고 중 오버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45%, 자체 광고가 45%를 차지하고 있다"며 "SK컴즈를 통해 들어오는 매출 비중은 10%"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다음, 검색광고 매출 줄고 영업익도 감소(상보) ☞다음, 1Q 영업익 271억..전년比 11.3%↓ ☞다음, 검색 화면 전면 개편..속도 3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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