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풋볼`의 오픈베타가 성공적"이라며 "오는 12월8일 유료화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프리스타일 풋볼은 올해 국내 신규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PC방 순위 10위 권에 진입했다"며 "프리스타일 농구의 매출액이 200억원에 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프리스타일 풋불은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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