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금융, 대규모 유상증자설에 급락

  • 등록 2011-12-23 오전 9:48:14

    수정 2011-12-23 오전 9:48:14

[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가 대규모 유상증자설에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44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대비 330원(-3.38%) 내린 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사는 우리금융지주가 최대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자본확충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우리금융에 대해 대규모 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 관련기사 ◀
☞이팔성 "민영화 서둘러야" vs 김석동 "글쎄" 시큰둥
☞[단독]우리금융, 경남·광주銀에 2000억~3000억원 증자 검토
☞우리금융, 리스크관리본부장에 김준호 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