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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8년 참의원(국회 상원) 선거에서 자민당 의원으로 당선해 정계에 진출했다. 이후 4년 만에 중의원(하원) 의원으로 선출돼 통산 9선을 지냈다.
2013년 6월 도쿄에서 한 가두연설에서는 “위안부를 알선한 것은 상인들인데 국가가 했다고 한 것이 고노담화”라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2014년 3월 기자회견 당시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가 자위(자국 방어)를 위한 것이었다”고 역설하는 등 수많은 망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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