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유가하락 부담과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스프레드 개선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한 1조470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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