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수주한 고수익선박 매출인식이 마무리되고 2012년 이후 저수익 선박 매출비중이 증가하면서 조선부문 수익성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며 “1분기에도 저수익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LNG선 매출비중이 20% 이상으로 높아지는 2016년에 이익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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