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관망심리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럴 때 관심을 가지는 업종이 바로 통신줍니다. 때마침, 연말 배당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서프라이즈한 3분기 성적표를 공개한 KT(030200)가 잠자고 있던 통신주들에 대한 관심을 일깨웠습니다. 전문가들은 KT가 의미있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스마트폰의 임팩트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통신주를 편입시켜도 좋은걸까요? 잠시 후 8시 50분부터 시초가를 잡아라 2부에서 올바른 대응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 '시초가를 잡아라 2부'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생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시초가를 잡아라'는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525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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