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회사채 1000억 발행 추진

  • 등록 2010-07-29 오전 8:56:59

    수정 2010-07-29 오전 8:56:59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한화가 1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29일 한국기업평가는 한화(000880)가 발행하는 해당 금액의 제198회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에코메트로 분양 성공에 따른 이익규모 및 현금흐름 증대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규모 과다하나, 재무구조 개선 양상 지속 ▲대한생명보험㈜ 상장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또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 등 제반 재무지표 개선 추세가 이어지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