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100만원만 있어도 30배↑ 기록 깰 이 종목 당장 사라!

  • 등록 2011-08-30 오후 1:10:27

    수정 2011-08-30 오후 1:10:27

이제 딱 한 종목 남았다.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대한통운 120%, JW중외제약 110%, 도이치모터스 200%, 대원강업 180%, 동아화성 120%, 혜인 120%, 어보브반도체 105%, 하이닉스 70%, SIMPAC 90% 를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도 여러분의 계좌잔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급등재료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올 한 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대박주 하나가 또 터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정보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까지도 잘 모르고 있다. 여기에 거대 수급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없다.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올해부터 전 세계는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 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기술 치료제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염기서열을 분석해 유전자 연관성 질환인 암(癌) 을 치료할 목적으로 이미 13년 전부터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획기적인 치료제가 개발되고 시판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참고로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3000% 폭등세 나왔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 이 기술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이 기술과 너무도 동떨어진 사업체가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필자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알아 냈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도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동사는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모 자회사가 하나 있는데, 이 조그마한 회사가 바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 살릴 000치료제의 선도기업이라는 것이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정부가 2년동안 막대한 연구지원금을 투자해서 연구성과에 대한 가시화를 노리고 있을 정도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미국의 바이오기업 하나가 이 부분과 관련된 치료제를 개발해서 시판을 했는데,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데도 이 기업 주가가 폭등을 하면서 무려 시가총액이 8조원을 넘었다는 것이다.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문 닫고, 몇 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임에도 현재 5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을 것인가.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을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 순간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며 급등하게 되면, 과거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큐로홀딩스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바이오톡스텍(086040)/에듀박스(035290)/삼양옵틱스(008080)/휘닉스신소재/비앤비성원(015200)/솔고바이오(043100)/큐로컴(040350)/보령메디앙스(014100)/IHQ(003560)/셀트리온(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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