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작년 영업손실 2173억…적자폭 확대

  • 등록 2014-01-23 오전 8:12:48

    수정 2014-01-23 오전 8:12:48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동양증권(003470)은 지난해 영업손실 2173억641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696.9% 적자폭이 확대된 것. 매출은 같은 기간 40.5% 감소한 1조784억원이며, 순손실 규모는 3181억6762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커졌다.

회사측은 “증권시장 전반적인 침체로 인한 수익 감소 및 대규모 관계회사 자산 손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동양증권, 제3자배정방식 1500억 유증 결정
☞동양증권, 1500억원 유증 추진..매각 작업 일환
☞[투자의맥]"외국인 순매수 재개 여부가 중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