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노퍽 주 브로드랜드 일대에 외래종인 ‘킬러 새우’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수석 생태학자 안드라아 켈리는 “킬러새우가 일반인이나 애완동물에게는 위험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킬러새우는 지난 2012년 영국 케임브리지셔 그래펌호에서 최초로 발견돼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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