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스마트yo`와 `OZ스마트 커플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yo는 하나의 요금제로 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으로, 유무선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이 요금제의 기본료는 월 5만5000원이며 음성 1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무제한, 100Mbps급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존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두 요금제는 오는 7일부터 LG유플러스의 전국 대리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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