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라인디즈니츠무츠무’가 3월 이후로 일본 구글과 애플 내에서 매출 순위 5위를 유지했다”라며 “2분기 매출액 127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에만 12개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라며 “신작 가운데 ‘가디언스톤’과 ‘우파루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라며 “올 하반기 25개 이상 신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드게임 규제영향도 안정화 단계”라며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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