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14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렸다.
송명섭 연구원은 2일 "유가나 경제성장률 하락 등 거시 경제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만 스마트폰 성장, D램 업계 구조조정 등 산업 내 긍정적인 변화와 탁월한 경쟁력이 거시경제 악재를 상쇄하고도 남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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