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성장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하는 동시에 물류BPO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서 향후 해외에서의 성장성이 극대화 될 수 있다”며 “또한 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홈 사업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신주 발행 없이 삼성전기 보유지분 609만9604주(7.88%)만 내놓는 구주매출 형식 공모 구조로 희망공모가액을 15만~19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SK C&C, 대만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 긍정적-현대
☞SK C&C, 대만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대 연다
☞'2차 랠리' SK C&C, 30만원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