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21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이익이 늘어나고 있고, 설비투자 부담이 롱텀레볼루션(LTE) 등으로 올해와 내년 사이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면서 "또 올해 대선이 끝날 때까지 요금인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SKT, 전북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
☞KCT-자바커피, 공동 마케팅 제휴
☞SKT, MWC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기술 시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