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흥시장에선 중저가 3G 스마트폰 ‘옵티머스 L2’를, 선진시장에선 프리미엄급 ‘옵티머스 G2’를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분기보다 21.4% 늘어난 125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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