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랄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송중기가 최근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내면까지 갖춘 유시진 역을 맡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페리오 및 중국 내 명품치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죽염의 해외 시장 공략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죽염’은 세계 최초의 9번 구운 죽염 성분을 함유한 치약으로 1992년 출시되어 국내를 넘어 해외 각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5일만에 잇몸질환 초기증상을 75% 예방하는 ‘죽염 5days’ 제품이, 중국에서는 ‘죽염 정연탁효’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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