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CJ E&M`

  • 등록 2011-03-27 오전 8:56:32

    수정 2011-03-27 오전 8:56:3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넷째주(3.21~3.25)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CJ E&M(130960)을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467억원이었다.

다음으로 외국인은 CJ오쇼핑을 236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많이 팔았다. 다음(118억원), 서울반도체(107억원), 크루셀텍(87억원) 등은 외국인 순매도 5위권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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