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이번 2분기 허셉틴 시밀러의 신흥시장 밸리데이션(Validation) 배치 판매에 힘입어 400억원 매출에 255억원 영업이익을 기록, 전분기 대비 각각 15%와. 14%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무상소각 결정과 지속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견조한 중장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마감)코스닥 이틀째 약세..월드컵株↓ 전기차株↑
☞(마감)코스닥 하루만에 조정..제4이통株 `예열`
☞(VOD)오늘의 핫종목..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