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첫째주(3월5~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기아차(00027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479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샀던 LG전자는 두번째로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금액은 1067억원 정도다. 두산인프라코어(586억원), 하나금융지주(429억원), 삼성전기(276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 ▲ 화면번호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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