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정유주는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월간단위로 벤치마크 지수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달 초반까지는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클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정책 기대감과 더불어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런 상승세는 오래가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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