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IT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면서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200만원을 유지했다.
이어 "모바일 D램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고, 28나노 수율 개선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원가 절감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면서 "계절적 수요 부진과 임베디드 협상력 약화로 낸드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점도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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