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가 23일 오전 6시 20분 올레샵 홈페이지(http://shop2.olleh.com/device/PunoSupportMobile.do)에서 이날 출시되는 아이폰6s에 대한최대 지원금을 공개했다.
KT에서 최고가 요금제인 LTE데이터 선택 999 요금제를 택할 경우 아이폰6s 지원금은 13만5000원으로, 16GB모델은 71만3800원에 살 수 있다.또 64GB 모델은 84만4700원에 살 수 있다. 하지만 KT는 다른 통신사와 달리 매장방문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KT는 아이폰6s플러스에 대한 지원금은 11만8000원으로 공시했다. 이는 LG유플러스(11만8000원)와 같고, SK텔레콤(12만2000원)보다는 적다.
| ▲KT iPhone 6S 및 6S 플러스 출고가 및 지원금 (※ 단위: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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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날 새벽 아이폰6s·플러스 지원금을 모두 12만2000원으로 공시했으며, LG유플러스는 아이폰6s 13만7000원, 6s플러스 11만8000원의 최대 지원금을 정해 공시했다.
| ▲LTE 데이터 선택999 요금제 기준 KT 아이폰6s 지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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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E 데이터 선택 999 요금제 기준 KT 아이폰6s플러스 지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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