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다섯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포스코`

  • 등록 2010-10-31 오전 10:13:03

    수정 2010-10-31 오전 10:13:03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다섯째주(10.25~10.29)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0054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003억원이다.

외국인은 GS건설을 927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어 신한지주(721억원), KB금융(518억원), 두산(471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5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림산업, 삼성생명, 오리온 등도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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