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주인공은 32세 미국 남성 에드워드 아치볼드. 그는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 디어필드비치 지역 벤시겔 파충류점에서 열린 벌레 먹기 대회에 참가했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하지만 아치볼드 외에 이상을 호소한 다른 참가자들은 없었다. 현지 경찰은 아치볼드의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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