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1% 증가한 9740억원으로 컨센서스(950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DRAM 생산 정상화로 DRAM 공급증가율은 전분기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3분기 애플의 모바일 기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2분기 모바일 DRAM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모바일 패러다임으로 2분기 비수기 효과는 크게 희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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