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23일 "단기적으로는 LED TV가 성장 드라이버로 작용하고, 장기적으로는 LED 조명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와 그 이상으로도 꾸준한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성장 주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호적인 산업 여건과 공급부족 전망 덕분에 올해 마진이 11% 증가하며 작년 10%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비 104%, 주당순이익(EPS)는 전년비 13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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