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스마트폰을 구입했지만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
애니콜 옴니아 아카데미는 일반 소비자가 `T*옴니아2` 등 애니콜의 신규 스마트폰 5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열린 `애니콜 옴니아 아카데미` 참석자 중 20% 정도가 40~50대였던 점을 감안, 향후 이들을 참여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옴니아`의 기능들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스마트폰 대중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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