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청와대와 차움의원 사이의 특혜 의혹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이후 차움의원 VIP 시설을 이용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은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길라임’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중 여주인공 이름이다.
차움의원 VIP 회원권은 1억 5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장녀 이반카 '든든한 지원군'
☞ [포토]최강희 "교회 다닌 이후로 인생 다시 시작하는 기분"
☞ [포토]최강희 "두 번 호흡 맞춘 이선균과 다시 연기 하고파"
☞ [포토]최강희 "라디오 DJ 대타로 언제든 출연 가능해"
☞ [포토]최강희, 몽환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