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침통한 표정의 조문객

  • 등록 2009-08-19 오전 1:49:32

    수정 2009-08-19 오전 1:49:32


[이데일리 한대욱기자] 한 조문객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폐렴으로 지난달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지 37일만에 영면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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