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서울반도체`

  • 등록 2010-02-07 오전 10:19:00

    수정 2010-02-07 오전 10:19: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첫째주(2.1~2.5)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07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영풍정밀로, 순매도 규모는 76억원이었다. 네오위즈게임즈(61억원), 삼천리자전거(44억원), 차이나하오란(32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아이스테이션, 소디프신소재, 평산, 다날, KH바텍 등이 10위권내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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