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TV 지드래곤·박지성편 광고 온에어

  • 등록 2014-06-08 오전 9:00:00

    수정 2014-06-08 오전 9:00: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가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와 빅뱅의 지드래곤이 출연한 IPTV 광고를 온에어 한다.

회사 측은 실시간 26개 채널의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U+LTE8 전속모델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2002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함께 U+HD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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