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텔레콤(017670)은 하성민 사장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및 `MAC(모바일 아시아 콩크레스) 2011`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하 사장은 15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여해 샤유에지아 차이나모바일 사장, 스티브 푸시 보다폰 CTO(최고기술책임자), 토니 멜론 버라이즌 사장 등 세계 25개사 경영진과 NFC(근접통신) 등 통신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GSMA 초청으로 이사회 회의에서 `NFC 한중일 협력` 관련 주제 발표할 예정이며, 한중일 NFC 협력 제안 배경, 협력 범위 및 향후 계획은 물론 한국의 앞선 NFC 상용화 현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16일 아시아의 대표적인 IT 행사인 `MAC 2011`에서 `IT 급변기 생존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하성민 사장은 "국경이 없어진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에서 개별 기업의 내부 역량만으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은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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